Category: 네 방을 보여줘

show me your room

[네 방을 보여줘, 방춤] 책이 나왔습니다.

  네 방을 보여줘, 방춤 Show Me Your Room, Bang-Dance 236페이지 / 19,900원 (본 도서에는 2개의 영상작품을 볼 수 있는 url이 포함되어있습니다.) . . 구매 가능한 서점 [유어마인드] 온라인 책방 : http://www.your-mind.com/ 오프라인 책방 :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26-29 뷰빌딩 5층. (PM 2:00 – PM 9:30 매주 월요일 휴무) . [더 북 소사이어티] 온라인 책방 : http://shop.thebooksociety.org 오프라인 책방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0길 22,...

[네 방을 보여줘] 인터뷰 신청받습니다.(중단)

*인터뷰신청 잠정중단합니다. 2019.07.21 안녕하세요. 진짜공간은 내 공간과 우리동네, 도시를 즐기기 위한 방법을 탐구하는 웹진입니다. 진짜공간에서는 꾸준히 “네 방을 보여줘”라는 인터뷰기사를 발행했습니다. 인테리어 잡지에서 보아온 먼지 하나 없이 완벽하게 구성된 공간이미지를 벗어나 생활이 보이는 공간을 취재해왔기에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경험을 통해 현재의 주거문화를 기록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우리는 보통 인물사진 위주로 찍잖아요. 방의 모습과 내 물건들의 위치를 찍는다는...

홍은동 신혼부부 M과 P의 집

홍은동 신혼부부 M과 P의 집 방2, 주방 겸 거실, 욕실 (39.12㎡ ㅣ 월세 35만원/보증금 2,000만원)     M (콧노래 흥얼흥얼) 우리 좀 무드를 좀 바꿔볼까? 손님도 오셨으니까. □ 음악 조금 줄이면 안 될까? 나중에 녹취풀 때 음악이 크면 목소리가 잘 안 들리더라고. P 그냥 꺼 M 아냐 너무 쉽게 해주면 안 돼. □ 다른 사람은 몰라도 당신은 나에게 그러면 안...

용산동 조씨의 집

네 방을 보여줘 게스트하우스, 모두의 별장 동네의 변화 익숙한 교육과 디자인, 익숙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불편하다. 공공영역에서의 디자인 . . 1. 네 방을 보여줘 입주자.. 조씨 30대 / 문화기획, 디자인(공간, 그래픽) 위치.. 3층 / 해방촌 다가구 규모.. 방3, 거실, 부엌, 화장실 + 테라스 / 58.67 ㎡ + 14.88 ㎡ 임대료.. 월세 110만원/보증금 500만원 / J씨 부담 월세 38 보증금 100 동거인.. 2명 + 1견 거주기간.. 3년 □ 굉장히...

세월호 “빈 방”

20대 어느날 갑자기 지인의 죽음을 맞았다. 그리고 그의 부모, 자식잃은 부모의 모습을 오래 지켜보게 되었다. 그 부모는 본인의 핸드폰과 자식의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살아생전 자식과 함께했던 사람들의 연락을 끊지 않았고, 주인 떠난 자식의 방은 사용하던 모습 그대로 정리하지 않고 보존했다. 생을 마감한 자식의 끈을 끝까지 놓지 못하셨고, 떠나보내지 못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식을 잃는 다는 것이 어떤 고통인지 상상 할...

[전시공연] 네 방을 보여줘, 방춤 2014

안내장 다운받기  http://jinzaspace.com/bangdance-info.pdf   . 네 방을 보여줘, 방춤 Show Me Your Room, Bang-Dance . . ‘네 방을 보여줘, 방춤’은 일상의 공간과 움직임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 간의 협업작업이다.   개인은 그동안 공공을 위해 행동하고 사소한 욕망쯤은 접어두도록 배워왔다. 개인의 감정은 묻혀버리거나 일반화되는 방식으로 전체가 되었고, 표현은 알게 모르게 통제되었다. 통계로 보이는 평균신장, 평균월급, 생활수준 등은 자신의 위치를 가늠하게 만든다. 그러나 우리가...

80년대 자취방 스타일, 연남동 H씨의 작업실

위치: 연남동 규모: 방1, 주방겸 욕실  (13㎡. 4평)  – 화장실 별도 월세: 25만원/300만원 입주자: 40대 1인 (하는일: DJ ) 거주기간: 3년 . 연남동 모 건물 앞에서 만났다. H  미행하는 사람 없죠? ㅡ.ㅡ . 자동차가 문 앞을 가로막고 있어서, 차를 돌아 좁게 들어갔다. . 80년대식 자취방 □ 아이고 더워, 더워… 작업실 답다. 뭐가 이렇게 많아 H 나 혼자 있으면 안 더워요. 혼자...

[네 방을 보여줘, 방춤] 참가자 모집

삶은 드라마 ? 드라마와 광고는 보통사람에게는 있지도 않은 삶을 동경하게 만듭니다. 재벌2세 실장님들은 몇 백평의 공간에서 모델급 여인과 와인을 기울이며 거실에서 블루스를 춥니다. 당신의 집에서는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당신에게 방은 어떤 공간인가요? 나는 가구 ? 혹시나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 가구로 변신하는 것은 아니신지… 내 공간을 영위하는 일상의 움직임은, 에너지를 불어넣는 또 다른 춤입니다. 내 몸짓을 들여다보고 호흡과 리듬을 얹어...

문래동, 송씨네 집

. . 2014년의 첫번째 달에 네방을 보여줘 인터뷰를 위해 ‘송씨네 집’을 방문했습니다. 그럴듯한 모험담을 몇개씩은 가지고있을듯한 고수들이 모여있는 동네. 영등포구 문래동을 찾았습니다. . . 주말이라 그런지 더더욱 한산한 문래동에서 . . 비슷비슷한 골목을 구비구비 몇번을 꺾어들어간 뒤에야 . 그 남자의 집에 도착했습니다 . . . . . . . . . . . L : 이동네에 사람이 살긴 살아?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