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수리 서비스, 옐로우핸즈: 일단폐업 @이태원

일단 홍보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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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핸즈, 일단폐업 신고식

일시: 2012년 7월 5일 목요일 7시 30분

장소: 꿀풀 가슴라운지,야외옥상 테이블 (장소 추후변경가능) 용산구 한남동683-31번지

초보사업가들입니다만, 그동안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듣고, 이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조금 더 좋은 조건에서 일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조금 더 좋은 마인드를 장착해서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립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좋은 생각들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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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보기드문 가게가 있었다. 지나다니면서 저건 뭘까 궁금해하기만하다가 닫힌 가게 너머로 보이는 디자인 잡지들, 컴퓨터 집기들.. 이것저것 훔쳐보기도 했다. 평소 동네 집수리에 관심이 많았다.그러다가 용기를 내서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가게를 접을 거란다. 이런… 좀 더 일찍 찾아왔어야 되는건데. 아무튼 즉석에서 인터뷰를 했다.

시작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실제적으로 공사현장을 칠 때보다 큰 이익은 없어요. 이게 저희가 어떤 목적으로 사업을 진행했었냐면, 베이비붐머세대들이 되게 많잖아요. 좀 나이드신 분들 중에 숙련자들이 많으세요. 어찌보면 저희 작업자들의 사부되시는 분들이시죠. 65세 70세가 지나가면 분명히 일을 필요로 할 것이고, 10년에서 15년은 더 일을 하실수 있는 분들인데, 그분들을 위한 일을 찾았어요. 그분들이랑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그 아이템이 집수리였었고, 일본이나 미국이나 인테리어 집수리 서비스를 착안을 한거죠.

그분들과 네트워크는 이루어졌나요?

사회적기업으로 하려고 했었어요. 그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면 또 다른 수익이 나거든요, 그분들을 몇명이상 고용을 하면. 아직 저희가 사업을 잘 몰라서. 그걸 하려면 법인등록을 해야되고 제반사항들을 갖춰야해요. 그것을 맞추려면 그만큼 기간이 필요하니까 주춤하더라고요.

뭐에 홀렸냐면, 대기업 현장 소장님이 계신데 전구를 못 가세요. 건축소장님이신데 등기구를 못 갈으세요. 그분이 사모님한테 그랬대요, 요 앞에 철물점에 가서 전구 갈아달라고 이야기 하라고. 거기서 이야기하기 시작했지요. 그 분도 못 가는 등기구를 우리는 교체할 수 있으니까.

이 것과 유사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과 저희는 좀 차이가 있어요. 예전에 프렌차이즈 제시가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저희는 안 했어요. 짧은 수익을 보고 한 건 아니었기 때문에. 이게 만약 프렌차이즈가 되면 퀄러티가 떨어질 거란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의사가 있다면 저희가 먼저 심사를 하는거죠 이런 일을 어떻게 생각하고 서비스업을 어떻게 하실건지… 아직은 여기서 이 사업을 하기엔 약간 좀 무리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7개월 정도 쌓은 것이 너무 아까워요.계속짧은 기간이 아니거든요.

솔직히 그 전에 준비를 한 기간도 있으니까. 원래는 양재동쪽부터 먼저 시작했으니까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회사들도 저희랑 거래를 했었고, 그렇게 해서 인테리어도 했고, 지점들 수리를 맡았기도 했었고. 기업을 대상으로 하자는 분들도 있었어요. 어느 건설회사에서 연락이 왔었는데 자기네 회장님 집 좀 전담으로 관리 좀 해달라고. 그런 제의도 있었는데 그렇게 영업을 해도 됐는데, 계산기를 두드려 봤을때 그분들에게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뭐 디자인 같은 거 예쁘게 하는 건 하겠는데 아직 사업가적 마인드가 부족한지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뒷받침 됐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들이죠.

어떻게 경리단길에 생각을 하셨어요?

경리단길이 굉장히 매력있는 게 분지처럼 되어있는데 많은 빈민층들이 있어요. 반면에 이 언덕을 조금만 올라가면 되게 부유해요. 여기 안에 있는 사람 뿐만 아니라 강남에서도 많이 오고.. 길이라는 타이틀에 맞춰서 요즘 많이 활성화가 되어가고 있는데, 거기에 맞춰서 경리단이 변화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 곳을 타겟을 잡았어요. 여기만한데가 없더라고요. 생각보다 잘 됐었어요.

한남동 이쪽도 많이 추진을 했는데 저희가 스톱했어요. 거기는 저희가 알지 못하는 부속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한번은 의뢰가 들어와서 갔는데  수전에서 양쪽사이드에서 물이 다 새는 거예요. 수전자체를 아예 다 교체하면 되는데, 그 안의 카트리지를 교체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거기서 주춤했죠. 중국 거나 한국 거면 협력업체 통해서 금방 수배가 되는데, 그런데 프랑스제인데 그 부속을 수배를 못 하겠더라고요. 프랑스, 독일, 이태리… 너무 많으니까 감당이 안되더라고요.

여기 있으면 오히려 오래된 집들을 개보수 하는 것보다 대사관들. 대사관들 수요가 꽤 많아요. 알제리, 리비아… 청소 한 건 만 해도 7-800만원.. 손 안대고 코푸는 격이니까

여기 경리단에는 외국인들 수요가 많아요. 한국인들은 수요가 도리어 적어요. 서비스인식이 아직 약해서. 실리콘 하나라도 의뢰가 들어와요. 그 다음에 그 이웃들이 소개를 통해서 오고 또 소개 들어오고..

외국인들은 마인드는 열려있는데 자기 집들이 아니니까 정작 주인분들이 한국인이다보니까 해결이 안 되요. 이태원뿐 아니라 서울시 전체의 문제예요.

가면 이것만 해야되는데 이것도 좀 고쳐주세요. 저것도 좀 고쳐주세요. 그래요. 시간이 돈인데. 그렇다고 내치고 오자니 그 사람이 우리 단골이 안 될 것 같고.  반대로 외국인들은 정확히 금액을 지불하고 무료서비스로 해준 것도 오히려 돈을 주려고 해요. 한국인이 그런 마인드를 가질 때까지… 그걸 바꿀 수 있다면 대추천이죠. 저흰 그렇게 못 했으니까.

누가 이런 가게를 연다고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이런 가게를 열려면 그 사람이 디자인도 할 줄 알아야하고, 그것에 맞춰서 제안도 할 줄 알아야하고, 변기도 교체할 줄 알아야돼요. 다목적 사람이 되어야 돼요. 저는 설비쪽 할 수 있었고, 제 파트너는 전기쪽.. 설비전기면 여기서는 다 돼요. 그 외의 일은 공사로 들어가니까.

굉장히 좋은 조건으로 일을 하셨네요. 설비, 전기를 직접 하실 있고, 디자인도 있고

여기 사람들은 저희가 줬던 찌라시 있잖아요. 거기에 명함을 꽂아서 드리는데, 이게 다른 전단지에 비해서 밀도가 굉장히 높아요. 사람들이 잘 버리지 않아요. 계속 연락오고. 단골 생기고.. 홍보차원에서 전구는 공짜로 갈아줬어요. 당연히 led 는 안 되죠. 일반 램프는 공짜로 갈아드렸어요.

큰 프로젝트와 작은 일

조금만 일부터 맡아줘서 고맙다고 큰프로젝트를 맡기는 경우가 있어요. 활성화가 되었는데 저희가 나름 함정에 빠진거예요. 큰 프로젝트를 자꾸 물고물고 하다보니까 저희가 소화를 잘 못 한거죠. 조그만것들을 기피하게 되더라고요. 마음가짐이 딱 잡혀있어야되는데.

작은 수리 일과 큰프로젝트, 수익차이가 커서 그런가요?

그렇죠. 부유층들이 견적을 한군데서만 받는 것도 아니고 꼼페를 시키거나 제안 쪽으로만 하다보니까 거기서 약간 힘이 들죠. 작은 일도 진행해야되고, 할 일은 되게 많은데… 아직은 저희가 시작단계에 있었으니까 수익은 따라오질 못 했어요.

작은 프로젝트만 해서는 운영이 제대로 된다고 하시는거예요?

작은 프로젝트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다른 거예요. 단지 우리가 해결을 못 했을 뿐이지. 한 두 명이 더 추가가 된다고 해서 해결이 되는 건 아니예요. 인건비가 더 들어가니까. 사업가적인 마인드가 부족해서 어떤 코멘트를 달지 못하겠어요.

그러면 집수리하고 건축 일하고 비율이 어떻게 됐나요?

큰 프로젝트가 들어오면 다른 일 못 봐요. 작은 프로젝트는 예약은 해 놓죠. 그 기간 맞추고 하는 것이 어려워요.

파트를 분야로 나눠서, 수리와 프로젝트로 나눠서 진행하는 어려운가요?

솔직히 저희가 나이가 어려요. 나이가 어린만큼 일 수주 량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여기 계신분들도 저희를 신뢰한다 하지만, 막상 큰 돈이 들어가는 일은…. 시안이 채택되지 않으면 그냥 끝이고, 시안을 시간 안 들이고 한다지만 제안서에 공사비 3000만원짜리인데 3d까지 요구하시더라고요.

그런데서는 배짱을 튕기는 있어야 하는데.

그런데 그게 좀 잘 안 되더라고요.

저는 일거리나눔 개념으로 생각한 아니었고,  노후된 집이 있는데 임시방편으로 대충 고쳐지는 집들을 제대로 고쳐줬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저는 제가 직접 못해요. 간단한 조명, 수전 정도는 만질 있는데 기술자 분을 모시고 와야 되잖아요. 디자인이야 가능하겠지만, 의뢰자들에게는 중간알선이 수밖에 없으니까 돈이 이중으로 들죠. 의뢰인들에게 가격을 맞추겠더라고요.

그게 어려워요. 나이드신 토박이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렌트업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의뢰를 많이 하시는데 먼저 와서 물어보시다가 그런데 막상 일은 딴 데 의뢰하세요.

가격이 맞아서?

네, 그래도 저희는 옐로우핸즈를 먼저 알리는게 우선이었기 때문에. 솔직히 좀 더 붐이 됐었으면 그렇게 안 섭섭했었을텐데… 저희가 자금이 더 많았다면 그분들의 인식을 바꿔 줄 수 있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있어요.

 

 

노후주택과 마을재정비사업

이것과 좀 다른 방향이긴 한데, 수리수리 집수리라고 있어요.

수리수리 집수리는 거의 재건축 수준인 같던데요.

그런 건축이 저희한테도 의뢰가 많이 들어왔었어요. 그런데 전부 다 차가 못 들어갔어요. 그러니까 견적이 되게 높아졌거든요 그래서 못 이뤄졌어요.

저희도 마을재정비사업  기사 오려서 붙여놨는데, 그 사업을 할 때 같이 들어가면 메리트가 있어요. 그런데 아직 답이 없잖아요. 마포구나 이런데도 사업장들이 굉장히 많은데 일단, 담장을 허물어야돼요. 담장을 허물게 되면 그 사업이 활성화가 되요. 담 때문에 차가 못들어가니까 견적이 비싸지고… 그게 현실이예요. 실제로 3억정도 드는 공사인데 인건비 용역쓰는데만 1억이 들어요. 폐기물도 사람이 다 날라야하니까. 그거 이겨내지 못하면 이 사업이 전망이 없어요.

4월달에 발표한다고 그랬는데, 아직도 묵묵부답이고. 재정비구역을 발표한다고 했었거든요. 노후화된 집들에 대출을 쉽고 해주고 뭐 그런다더니, 그 사업할 때 같이 시작해도 좋은데. 아직은 저희가 워낙 가진게 없다보니까. 그랬으면 좋았을텐데.

이거 할려면 알트가 2개예요. 다 마스터해서 장인이 되던가, 서울시랑 같이 하던가.

이런 조그마한 아이템들은 솔직히 그분들과 커뮤니티를 계속 유지하기위한 수단이예요. 이게 목적이 돼서 수익을 창출한다? 그건 좀 어려워요. 그게 어려워요. 제일 큰 건.. 하하.. 하면 좋죠. 그런데 사람이 돈에 쫓아가다보니까. 그럼 안되지만,

아니 정말 중요해요.

그거 이기면 할 수 있어요. 그걸 못 이기면 어려워요.

솔직히 조금 욕심을 내보고 싶은 분야가 있는데, 지금 노후화된 집들 개보수가 제일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분들이 만큼의 돈을 쓰지 않을 같아요.

못 했을 뿐이지 굉장히 하고 싶어해요.  대출까지 받으시려고 하던 분이 있었는데, 저희가 오히려 말렸어요. 저희 수익으로는 7-8000 남지만, 그분도 투자하셔서 수익이 나야되잖아요. 그런데 그 수익이 그분께 안 날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양심적으로 이야기 했어요. 요렇게밖에 안 만들어진다. 그러니까 안 한다 하시죠. 정확히

노후된 집의 가장 문제가 단열이잖아요.

집수리 하시는 분들 동네에도 있긴한데.. 물이 고여있는 곳이 많아요. 물길 만들고 집수정 만들어줘야하는데, 구청 협의도 해야하는데… 그냥 방수만 바르는 거예요. 그 안에는 결로가 생기고 기포가 차죠. 이러이러해서 이렇게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그러면 얼마가 드는데요? 뜯으셔야하고, 구청허가사항을 저희가 해드리고  돈을 얼마를 받아야하고…그러면 그분들은 깜짝 놀라죠. 그리고 그냥 살아요. 저희가 그걸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몰르겠어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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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공간에 대한 인식

사람들이 그런 개념이 별로 없는 같아요. , 자기공간에 대한 개념이요.

아 근데 그분들도 사정이 있는 거죠. 그런데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재산인데 재산에 돈들이는 사람은 없잖아요. 재산에다가 돈을 넣으면 이 돈 없어지는 건데 라고 생각할 뿐이지. 그래서 마인드가 틀린 것 같아요.

저희가 풀지 못 한 숙제지만… 사람들의 인식만 약간만 바뀌면 또 다른 그 사람들에게 정확히 맞아 들어갈 수 있는 아이템이거든요. 국가도 이건 더 이상 재산이 아니다. 당신들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일 뿐이다. 계속 그렇게 이야기를 하잖아요. 매체가 그런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고 인식이 좀 바뀌면 잘 맞을 것 같아요. 사람들이 이런 형태의 집수리에 진짜 신뢰를 많이 해요. 인테리어보다도 신뢰해요. 동네 집수리 하시는 분들보다 신뢰가 커요.

참고로 젊은 세대들, 집을 사유화 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 임대로 살면서 자기집이 아니면서도 잘 꾸미고 사세요. 30대~40전까지.

커피숍하나를 짓더라도 2년이상 생각한 적이 없어요. 집도 그래요. 그 생각을 하고 접근을 해야돼요. 그러니까 장인이 없어지는 거죠. 그만큼 필요가 없어진거죠. 2년만 쓸 거니까. ‘권리금만 받게 해주세요’ 그런 분도 있어요. 뭐 장인이 되면 또 다른 수요자가 있겠죠. 아직 저흰 못 만나봐서.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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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선물드릴께요. 작업자들 조끼도 다 입히고 했었는데…. 이런 건 여자분이 하시기 어렵지 않나요?

저희  고치는    있는데요남의  하는 … 애프터 서비스도 되야하고 그러니까 .. 제가 혼자서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요네트워크 문제   같아요동네의 전기 설비 도배… 동네 사람들이랑 일을 해보고 쌓여서 형성된 네트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생각만 하고 있고

아직 불확실한게 많잖아요동네에서  쌓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집도 불안정하고계약 끝나면   찾아서 이사가야되고… 지금은 탐색전이거든요어떻게 삐집고 들어가야 하나 탐색 중이고 이걸  거야 도장은 아직  찍었어요.

에이… 계속 계셨으면 제가 뭐라도 서포트를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조금만  하면    있을  같은데

저희 마음은 어떻겠어요.

   일찍 알아서 설득을 했어야 하는 건데아쉽다.

인터넷에서는 그런 업체들은 봤지만, 동네에서 이런 일을 하는 젊은 친구들은 처음 봤어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시간인데 7개월이맨땅에 헤딩한 건데. 노하우가 아까우니까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나중에 지인들을 모아놓고, 사업을 접게 되었나가격까지 까놓고 이야기해보면 어떨까..하고

그게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진 1인이기 때문에, 이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예산집행 같은 것도 다 까놓고 이야기 할 수 있죠. 그런 자리가 만들기 어려운 거죠.

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작게 하는 거죠 그냥. 보통 이런 논의들 초점이 사회가 나아가야 방법 그런 것도 중요한데. 비지니스 이야기 이야기도 빠져서는 되는 같아요.

필요해요. 저희도 실제로 누구한테 물어보고 하고 싶었어요. 어떻게 진행을 해야하나.. 인테리어가 돈이 되긴 하는데, 이 사업에 대해서 기존에 생각했던 초점이 흐려지는 것이 아닌가? 벽지바르는 것도 집수리고 어떻게 보면 인테리어고.. 저희 나름 모순을 들이댄거죠.

물론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시도할지도, 조금 더 좋은 마인드를 장착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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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순식간에 기획이 되었습니다.

옐로우핸즈, 일단폐업 신고식

일시: 2012년 7월 5일 목요일 7시 30분

장소: 꿀풀 가슴라운지,야외옥상 테이블(추후변경가능) 용산구 한남동683-31번지

초보사업가들입니다만, 그동안의 경험담과 노하우를 듣고, 이 분야에 관심있으신 분들이 조금 더 좋은 조건에서 일을 시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조금 더 좋은 마인드를 장착해서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립니다.

서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좋은 생각들이 나오리라 생각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This work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Alike 4.0 International License.

5 Responses

  1. 안녕하세요?
    먼저 당신들의 사업이 문을 닫게 된 것에 대해 무척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
    님의 글을 읽고 당신의 팀과 마인드에 관심을 갖게 되어연락 드립니다.
    진정으로 현 사업의 재활을 시도할 의사가 있으신가요?

    당신들의 사업과 거의 유사하지만 스케일은 좀 더 크게 일을 계획하고 진행해 나가는 센터를 저희가 만들어서 진행 중이랍니다.
    순수하고 열정이 있는 사람들과 소통,융합,실행하는 것을 우선으로 합니다.
    뜻이 맞는다면 저희와 한 번 만나. 얘기 나누어 보지 않으렵니까?
    그렇다면 저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절호의 기회는 두 번 주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용기있는 젊은이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저는 김윤희라고 합니다.
    직장:랜드스케이프 건축사사무소
    위치:제주도 제주시 연동 1503-3번지 1층
    전화: 010-3753-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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