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창.문 & 스티로폼박스 재활용

현관문이었는데 공간활용상 환기창으로 바꾸면서…. 저 검은색 끈!! 잡아 당기면 문이 닫힌다.  이중창.문.

여기서 더 볼 부분은 가스계량기 위에 길다란 하얀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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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배관을 스티로폼박스를 재활용한 보온재로 감쌈.

스티로폼박스 재활용이라고 해봐야 텃밭상자만 보았었는데 이렇게까지 활용한 사례는 처음 봄.

스티로폼 ‘판’으로 만들려면 5면을 각각 잘라서 붙여야하지만, 스티로폼 ‘박스’를 이용하면 훨씬 손 쉽다.

벽에 바짝붙어서 꺽여진 배관을 기성보온재로 감싸기 힘들었나보다. 괜찮네…

여기서도 공포의 실리콘은 참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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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sponses

    • 실리콘은 유용한 재료입니다만, 과하게 만능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사용될 재료나 접합디테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흔히 보이는 단적인 예로, 렉산(폴리카보네이트)지붕. 뜨거우면 늘어나요. 물길을 생각하지 않고 실리콘으로만 마감해 놓으면 나중에 다 떠버려서 물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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