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창문으로 새는 에너지 ‘꽉’…난방비 절약 비법 SBS NEWS

창문으로 새는 에너지 ‘꽉’…난방비 절약 비법 : 보일러 배관 청소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484509

 

따로 보일러 돌려야 하니까 아무래도 아파트보다 난방비 더 들게 마련이겠죠. 그래서 중요한 게 새는 에너지 줄이는 겁니다. 실험을 해봤습니다. 창문으로 새는 에너지가 전체의 45%나 되고 출입구를 통한 낭비도 20%였습니다.

이대욱 기자가 난방비를 줄이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오래된 개인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주택가를 열 화상카메라로 촬영했습니다. 창문과 벽을 통해 스며 나온 난방 열기로 온통 시뻘겋습니다. 유독 벽면이 파랗게 나타나는 집이 한곳 있습니다. 외벽 단열공사를 한 집으로 내부 열기가 밖으로 유출되지 않고 있는 겁니다.

실제로 단열공사 이후 난방비가 50% 넘게 절감됐습니다.
낡은 소형 주택의 경우 오래된 창호만 교체해도 10% 넘게 난방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신수자/서울 천호동(지난주 창호 교체) : 창이 오래되고 유리가 얇으니까 빨랫줄에 수건 올려 놓으면 수건이 흔들흔들 했거든요. 근데 지금은 그런 것도 없고 공기가 아주 따뜻하고 훈훈하고 좋아요. (만족하시고?) 네.]

창호나 출입문을 단열재로 교체할 경우 서울시로부터 5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80%를 싼 이자에 빌릴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올 겨울 2천 8백여 가구가 창호를 교체할 것으로 서울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보일러 배관 청소입니다.
10년 전 설치된 보일러 배관을 청소했더니 녹물과 함께 관 안에 차 있던 공기가 빠져 나옵니다. 둘 다 난방효율을 떨어뜨리는 주범입니다.

[유완형/보일러 배관청소업체 : 보일러 안에 이물질과 스케일같은 게 끼게 되는데 보일러 수명도 단축하고 가스비는 많이 나오게 되는 겁니다.]

내부 열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면서 실내 온도를 1도만 낮춰도 7%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This work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Alike 4.0 International Lic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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