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공간 다음카페, 같이 놀아요.

진짜공간의 카페를 만들었습니다. http://cafe.daum.net/jinzaspace

메뉴상단부에 ‘진짜공간 다음카페’ 메뉴가 새로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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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왜 만들었나?

* 주의 : 무사의 어투로 읽어주세요.
군더더기 싹 빼고 단순하게 반말로 정리했더니, 경박스럽다고…합니다.
강하고 무거운 말투로 읽으시면 무사의 말투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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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왜 만들었나?
혼자 떠들기 이제 싫다. 같이 놀고 싶다.

왜 하필 다음카페냐?
네이버가 독주하고 있는데 다음이 한참 뒤떨어진 2등이더라. 1등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건강한 2등이 있어야한다.

바보냐?
0.000000000…01% 의 도움만 되도 괜찮다. 내 마음이다.

사람들이 네이버로 더 접근이 쉽운 거 아니냐?
음… 바보 인정하겠다. 사람들한테 좀 미안하다.

게시판은 또 왜 한 개냐?
사람들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일단 하나 만들었고 올라오는 거 봐서 나중에 나눠도 된다.

이게 될 것 같나?
되고 싶으면 일단 하고, 아님 마는 거지. 어쩌겠냐.

그럼 진짜공간 메인홈페이지는 없애는 거냐?
아니다. 메인홈페이지와 카페의 장단점이 있다.
불특정다수가 글을 올리는데 개인계정으로 만든 홈페이지는 불합리하다. 스팸을 걸러주는 것이 부족하고, 사진용량이 많아지면 돈이 계속 들어간다. 관리가 너무 어렵다.
카페는 불특정 다수의 이야기들이 오갈 수 있다. 메인홈페이지는 편집자 맘대로 거를 수 있다.
지금처럼 운영되다가 카페가 활성화되면 그 후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편집자 맘대로면 다 니 맘대로 하겠다는 거냐?
아니다. 나 혼자 못 한다. 그리고 편집자는 계속 바뀌는 게 좋다. 너 진짜공간 편집자 해라.

싫다.
왜?!!!???

누구 좋으라고.
너랑 나랑 다 좋으라고.

나를 홀려봐라.
2년 정도 꾸준히 글을 올리면서 내 공부가 되었다. 너도 분명 얻는 게 있을 거다.

뭘 하든 2년 정도 하면 얻는게 있다.
그건 그렇다. ㅡ.ㅡ
너도 진짜공간 좋아하잖아!!! 너한테 맞는 진짜공간으로 만들면 되지 않냐? 편집자 성격에 따라 각색되는 부분이 재밌을 것 같지 않나?

그럼 내꺼 따로 만들지 뭐하러 진짜공간에 투자하나?
좀 쌓아가자. 존재하다가 사라진 무가지들, 사이트들… 걍 흔적도 없이 사라진 정보와 힘들이 안타깝다. 좀 쌓여서 어떤 힘이 되면 좋겠는데 말이지. 주절주절… 에잇! 도와다오… ㅠㅠ
눈에 보이는 실질적인 이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고민 중이다. 같이 고민했으면 하는 것도 내 욕심일 수 있다.

그냥 혼자 하지 왜 같이 하려는 거냐?
바뀌고 싶은 것 같다. 같이 놀고 싶은데 생각만 했다. 너도 알지만 은둔생활을 해야하는 처지였다. 지금은 해방상태다.
같이 생각할 수 있는 연구소 같은 형태를 구상중이다.

그건 재밌겠다.
그치? ^^ 계획은 계획일 뿐 일단 같이 놀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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