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에 맞춘 기둥, 안성맞춤.
보통의 사람이라면, 테이블을 잘랐을 것이다.
을밀대 사장님은 기둥을 잘랐다.
테이블의 곡선을 따라 적당히~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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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work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Alike 4.0 International License.
보통의 사람이라면, 테이블을 잘랐을 것이다.
을밀대 사장님은 기둥을 잘랐다.
테이블의 곡선을 따라 적당히~ 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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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이라면 테이블을 잘랐을것이다….
라는 말이 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