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을지로나 동대문 주변으로는 필수적인 교통수단, 오토바이.

4계절 내내 짐을 가득 실은 오토바이들은 골목 사이사이, 정차된 차 사이사이를 비집고 다닌다. 도로에 빨간불 켜지면 제일 앞에 서 있는 것 또한 오토바이.

오토바이들이 자꾸 내 눈에 띄는 것은 같은 제품으로 출시 되었음에도 다 다르기 때문이다. 각자 필요한대로 힘 닿는대로, DIY가 되어있다.

도로에서나 골목에서 신기한 오토바이를 누구나 한번쯤은 보았을 것 같다. (제보해주세용~) 골목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이 꽤 모였다. 하나씩 올려보려고 한다.

오토바이 튜닝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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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프레임은 원형파이프, 보통 이삿짐 쌓을 때 쓰는 플라스틱 박스로 지붕을 얹었다.

마감재는 투명비닐과 노란색 접착 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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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는 항상 가지고 다닌다. 언제어디서든 고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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