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아저씨의 표식

평상시에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우체부아저씨가 여기저기 남긴 표시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건물마다 지번를 표시하지도 않고, 도로명주소표지판이 크게 붙어있어도 아직은 지번에 익숙하기 때문에. 지번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건물 여기저기 우체부아저씨의 숫자표시가 있다.

과감하고 뻔뻔하게 써있기도 하고,

얌전하게 열 맞춰 써있기도,

관계없는 것처럼 건물정면을 피해 써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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