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7길 21 2층 (갈월동)

남영역 앞에 위치한다. 오래 돼서 벽지에 때가 탔어도 잡다한 물건없이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 테이블도 갖고싶을 정도로 예쁘다.

테이블이 낮고 작아서 노트북 작업하기에는 비추지만 차마시기에 참 좋은 근처 갈 일 있으면 약속을 여기서 잡을 예정.

공간 느낌이 사장님 같다고 느낀 것인지 정말 사장님 첫인상이 그랬던 것인지 모르겠으나 뭔가 담담하고 군더더기가 없음.

계산통? 칸마다 테이블 번호를 써놓는다. 아크릴조각 빨간색은 5000원짜리 차, 녹색은 3000원짜리 차… 로 설정되어있어서 차 한 잔 시킬때마다 해당 테이블에 아크릴 조각을 넣어두고 나중에 계산하는… / 요즘엔 쓰지 않는데 손님들이 신기해하고, 재미있다해서 놔두고 있다는…
집 모양 웃기다.
내가 갔던 다방에는 100% TV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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