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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문, 논현동. 2000’s
스테인리스와 유리, 거울이 비슷한 색감의 화강석과 잘 어울린다. 거울에 비친 초록까지. 같은 색, 다른 재료의 조합은 멋진 것이다. 멀리서 한 눈에 알아봤다. 이건 찍어야해. 요즘 철재료에 눈이 가고, 공간을 만들 때도 자꾸 철을 쓰고 싶다. 날렵, 견고, 매끈, 광택… 에.. 또….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