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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 그 사람의 우주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 . 바지 옷걸이 집게로 찝어서 걸려있다. 모서리마다 충격방지 스티로폼쿠션이 감겨져 있다.   플라스틱 음료수병으로 손잡이를 키워 잡기 쉽게 만들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종교를 알 수 있다. CD 뒷면은 빛을 반사한다. 어두운 길에서 눈에 띄게 되어 안전장치로서 사용된 것 같다.  

비공식적 건축: 풍류, 닐니리야? 소소한 여유

한국어 ㅣ English . @연남동 아… 어떻게 비닐장판을 지붕으로 이용할 생각을 했을까? 이런.. 사고의 유연함란… 개인영역이 확실한 정자 바로 옆에는 오픈된 평상이 연결된다. 이런.. 공간의 풍요함이란… . @성북동 쏟아지는 길다란 가지들을 길다란 빗자루와 나무기둥 2개로 떠받쳐서 공간을 만들었다. 한 겨울이라 인적이 없지만 여름엔 바람지나는 길, 의자 놓고 앉아 있으면 시원할 듯 . @성북동 지붕을 관통하는 나무. 옹벽을 살짝 넘어 뻗은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