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오픈!!
비빌기지 103호. 비빌기지 이전, 몇개월이면 될 줄 알았는데 공사하고 자리 잡기까지 1년이 걸렸다. . 비빌기지 103호. 비빌기지 이전, 몇개월이면 될 줄 알았는데 공사하고 자리 잡기까지 1년이 걸렸다. 공구함에 둘러싸인 대회의실(?) . 도료함. 겨울에는 컨테이너 안의 모든 것이 꽝꽝 언다. 그렇다고 난방기구를 계속 켜놓을 수도 없어서 그나마 전력소모량이 적은 방석크기의 전기장판을 유리에 붙여놓고 보온재로 덮어놓을 계획. . 새 공간에 새로 온 식물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