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ba의 작업실 개보수]15.문고리 교체
유니크한 문고리 달기 프로젝트 이제 작업실로 쓰일 방을 인테리어가 ‘가구’를 제외하고는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방문짝을 리폼해 보기로 했습니다. 아쉽게도 기존에 방문 사진을 남겨 놓지 못했습니다만… 어설프게…페인트칠된 나무문에 페인트 튀긴 황금색 원형 문고리가 달려있었습니다. ‘어설프다’라는 말은….음…페인트칠이 너무 막무가네로 되어있어서…이건….너무 지저분해보였습니다. 황금색 원형 문고리는….뭐… 할튼 다 없애 버리고 싶었습니다. 1. 문고리가 생명입니다. 문고리부터 고르면서 작업의 의욕을 불태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