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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면, 충신동 1980s
처음 봤을 때 ‘이 것이야 말로 진정한 해체주의가 아닌가!’ 감탄하며 프랭크 게리가 떠올랐다. 사람의 움직임을 그대로 반영해 건물자체도 덧붙이고 자르고 덧붙이고… 살아움직이고 있다. 생활(生活)건축 사진에서 전선 지우느라고 애썼다. 포토샵기능을 좀 배워야할 때가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