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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연희동. 1970s
콘크리트의 다양한 질감을 볼 수 있다. 대단하고 멋지다. 지금도 이렇게 표현 할 수 있을까? 모든 면마다 테두리를 달리 했는데 어떻게 한 거지? 궁금하다. 좋은 아침이었다. 사진찍는 곳마다 얼굴 내미는 순둥순둥 댕댕이까지 만나서 더 즐거운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