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경 기자 | alm242@sisain.co.kr ⓒ 시사IN(http://www.sisainlive.com)
많은 20대가 가족의 ‘집’ 대신 혼자만의 ‘방’에 산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요즘 20대의 방은 그들의 안식처인 동시에 가난과 고립의 상징이다. 방에서 느끼는 그런 감수성을, 젊은이들이 공유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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