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기찻길 근처 편의점의 주차금지.
거칠게 재단한듯한 돌과 말끔히 재단된 대리석을 시멘트로 붙여 만들어져 있다.
신촌소재 고시원 정문앞의 주차금지.
가짜 소나무 잎과 진짜 소나무 몸통을 이용해서 만들어져 있었다.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주차금지.
폐타이어와 가져가기 힘들게 할 만한 큰 돌, 그리고 시멘트의 혼합작.
가로수길위에서 보았던 레디메이드 주차금지.
폐자제를 이용한 조립식 주차금지.
아저씨의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듯한 움직임으로 주위의 재료를 이용하며 만들어내었다.
흔한 형태의 주차금지.
소위 빠데라고 불리우는 것을 담는 통에 시멘트를 부어 넣고 벽돌을 이용해 만들어 내었다.
6차선 도로에서 보았던 인도위의 주차금지.
페인트가 벗겨지고 있는 주차금지 구조물과 하얀 플라스틱 의자를 이용해 진입금지봉의 역활을 확대시킨듯 하다.
식물과 고무대야(a.k.a. 고무다라)를 이용한 주차금지.
지금은 자라 모습이 다를 주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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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식 주차금지 – 마치 좀비와 같은 형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