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zaspace.com
최소의 공간 : 경비실 , 이태원
대로변 건물, 엘리베이터 홀에서 자고있는 수위. 좁은 골목도 아니고 대로변에 있어서 내부가 훤히 보이는 장소에…. 정말 놀랐다. SECOM 스티커가 묘하게 보이는 풍경. 20110514@이태원 20110701 홍대 청소노동자에 대한 이슈가 있었다. 인천공항도 문제. 대형건물 뿐 아니라 개인소유 건물에도 이런 종류의 인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