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용산구 효창원로42길 18 2층 (용문동)
용문시장길 안에 위치한다. 동네 사랑방.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노트북 들고가서 작업하기 좋은 다방. 큰 창에 식물들이 많아서 분위기도 좋다.
사장님이 길건너에 식당을 새로 여셔서 바쁘셨다. 손님은 오는데 사장님은 없고 처음 온 나 혼자…”앞가게에 가셨는데 곧 오실거에요.” 이야기하게되는… 바로 지역 주민된 기분이었음.








커피는 커피잔이 뜨거워야 맛있다는 다방사장님들의 진리 실현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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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회사 근처에 미도 다방이 있어서 찾다가 궁금해서 들어오게 됐어요! 다방 매니아시네요!! 저도 코로나 끝나면 건축가님이 아카이빙한 다방을 가보려고요! 고맙습니다!
다방 낭만 ^^
그동안 홈피오류로 인해 답변이 안 되었어요.
관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