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10네 방을 보여줘

효자(통인)아파트에 사는 L과 K의 공간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네 방을 보여줘’ 글을 쓰게 된 김민주(M)입니다. 폭염의 여름날 오후 3시 경, 옥인동의 설계사무실에 근무하는 장우재(W)씨와 (사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