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40비공식 건축

2005년 서교동365 일대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대로를 따라 내려오다보면 오른쪽으로는 ‘걷고싶은거리’가 있고 왼쪽으로는 일명 ‘주차장길(서교동 365-1번지 도로)’이 있다. 이 주차장길을…

주소 : 서울 용산구 백범로90가길 36 (신계동 1-277) 만든 시기 : 재료 : 사진찍은 날짜 : 2010-11-23 첫글: 2014-12-18 틈새기생,…

공식적인 절차 없이 확장된 공간, 즉 무허가로 덧대어 공간을 넓힌 것들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처음 지어졌던 원형을 그대로…

English  l  한국어 . 과일가게의 변신  . 날씨가 선선하고 참 좋을 때 . 날씨가 추울 때 .  햇빛이 강하게 들어올 때…

한국어 ㅣ English . Walking from Hangangjin station to Itaewon station, you can witness diverse variations of stall restaurants which can…

한국어 ㅣ English . @Yeonnam-dong Oh~~ what an imagination to make the roof with vinyl flooring! It’s so flexible idea….

English  l  한국어 .   ‘정도600년 원토백이’, 정릉에 사는 밀양 손씨들은 스스로를 이렇게 부른다. 정릉 토박이 밀양 손씨들은 정릉 3동…

건물과 담 사이에 60 cm정도의 좁은 공간에 지붕을 씌우고 가게를 만들었다. 가게는 작아도 보도위에 설치되어있는 작은 설치물을 펼치고 펼치면 커다란…

한국어 ㅣ English . 한강진역에서 이태원역까지 걸어가면 포장마차의 진화라고 할 정도의 다양한 포장마차의 변형을 볼 수가 있다. 집에가는 길에 출출해서 우동을 먹다가…

한국어 ㅣ English . @연남동 아… 어떻게 비닐장판을 지붕으로 이용할 생각을 했을까? 이런.. 사고의 유연함란… 개인영역이 확실한 정자 바로 옆에는 오픈된…

구청 옆에 새로생긴 막걸리 집에 가다가 대로변이 싫어서 뒷길로 갔다. 교회, 식당, 펍이 한건물에 있었는데 교회간판과 식당 차림표가 겹쳐 있는…

  나의 눈을 끌었던 파란 깡통집 . 옆으로 돌아보니 역시나 “친절본위  전진하자!  오늘도파이팅  MEONYE(이건 무슨 뜻인지…?)” 가위까지 오려붙이신 이유는 나쁜짓(?)하지…

오래된 주택가에서만 볼 수 있는 분들   경사지게 칼을 진열한 판은 고정이 아님, 접었다 폈다 할 수 있음. 수레 하부는…

이게 뭔가 싶었다. 그냥 창고인 줄만 알았지. .   두짝의 문을 열면 선반에 가지런하게 진열된 구두들이 나타난다. 매대도 꺼내 펼치고, 그…

  철로를 걷어낸 용산선의 모습 .     2011년 현재 용산선 철길은 폐선이 되어 자동차도로 위로 있던 고가철로까지 철거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