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in 다방

응접실다방

외롭고 고독한 금요일, 조선옥에서 점심을 먹고 근처 응접실다방으로 향했다. 이 곳도 곧 재개발이 예정되어있다.     이 잔에다 드시기가 뭐하면 딴…